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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024.06.26
잇다소프트 분식 데이

안녕하세요 어느새 6월 마지막 주가 됐습니다.
벌서 1년에 반이 지나가고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 거 같아요
여름이 다가오면서 요즘 기온도 많이 올라서 너무 더운데요
남부 지방은 장마가 시작됐고 중부지방도 7월부터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많은 비에 피해 없게 미리 잘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저희 잇다소프트 일상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한동안 정신없이 달려온 저희들을 위해서
떡볶이를 만들어 주기 위해
실장님께서 유명한 떡볶이 밀키트와 도구들을 직접 다 준비해오셨습니다.




 

저희에게 떡볶이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집에서부터 재료들을 포함 냄비, 버너 등 필요한 물건을 다 가지고 오셨답니다 ㅜㅜ

점심시간이 다가와 실장님과 보조로 두 명이 붙어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냄비에 물을 채우고 준비된 떡볶이 양념과 떡 등 재료를 넣으면서
떡볶이 제조에 들어갔습니다!

떡볶이를 만들 때 한쪽에서는 떡볶이와 같이 먹을 어묵을 제조했습니다.



어묵 육수와 장님께서 챙겨온 다시마까지 넣어서 더 완벽한 어묵 국물이 완성됐습니다.



떡볶이와 어묵이 완전히 조리되기를 기다리면서
한쪽에서는 주먹밥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직원분이 챙겨와준 참치와 밥 덕분에 주먹밥도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실장님께서 단무지와 마요네즈까지 챙겨오셔서 완벽한 주먹밥이 탄생했습니다.





음식들이 완성되는 걸 기다리면서 테이블 세팅까지 끝냈습니다!
셋이서 손발이 척척 맞아 금방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ㅡ^/





타이밍 좋게 점심시간 맞춰서 요리가 완성되었답니다.

각자 자리에 앉아 어묵과 떡볶이를 주먹밥이랑 같이 먹었는데요~
모든 직원들이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이 많았는데도 다 먹고
어묵 육수로 쓴 다시마까지도 다 먹었답니다 ㅎ
실장님 덕분에 맛있는 점심을 먹게 돼서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그럼 다음에도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잇다소프트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하시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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