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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권역의 거점을 중심으로 신예 창작자 250개 팀을 선발하여 신인 크리에이터의
초기 성장 발판을 위한 콘텐츠 제작 인프라, 전문교육, 멘토링, 컨설팅,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디바이스 화면 크기에 따라 디자인, 콘텐츠가
자동으로 반응하여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연속적으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어떠한 환경을 통해 접속하더라도
익숙한 UI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 거부감과 이탈율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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